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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치료부터 관리까지!
지점없음 강채미 원장 2010.04.22 3648

 

 

 

 * 탈모란?                               

 

머리카락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모낭은 살아 있지만 머리카락 자체가 아주 가늘면서 극단적으로 짧아져 맨눈으로는 모발로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을 탈모증 즉, 모발의 솜털화 현상이라고 합니다.

탈모에는 피지가 많이 분비되어 얼굴이나 두피에 비듬과 습진이 생기는 지루성 탈모, 스트레스로 인한 스트레스성 탈모, 자각증상이 없고 갑자기 발생하는 원형탈모 등이 있습니다.

다이어트, 출산, 스트레스로 인한 여성탈모도 증하가고 있으며 취업,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해 20~30대의 탈모 또한 급증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한의학에서 볼 때 탈모의 가장 큰 원인기허, 혈허 등의 기혈부족이나 습열이며 간장(肝), 비장(脾), 신장(腎)등의 장부와 관련이 있습니다.

유전적 소인으로 인해 신장이 약할 경우 젊은 나이에도 탈모가 나타날 수 있으며 또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간의 기운이 울결 되어 모발이 가늘어지고 쉽게 빠지게 됩니다. 기가 부족하거나 혈이 부족한 경우에도 두피는 정상적인 모근에 영양공급이 부족하여 모발이 가늘어지게 됩니다. 열이 많은 체질 두피에 습열이 쌓여 두피가 육안으로 볼 때 탁한 황색이고 피지의 분비가 왕성해져 지루성 탈모증이 쉽게 발생합니다. 아울러 두피에 혈액순환장애가 발생하여 어혈이 있는 경우에는 민감성 두피가 되기 쉽습니다. 

 

 

 

 

 * 탈모 치료 사례                 

 

 

 

 치료사례 1. 다발성 원형탈모 (1개월째 치료중) 

 

 

 

오래전부터 원형탈모가 계속되어 피부과에서 치료받으시다가

호전되지 않아서 박달나무한의원에 내원하신 환자분이에요

1개월간 육모탕(한약)과 함께 침과 약침, 도장침을 함께 병행하셨구요.

1달째 치료중인 모습입니다. 머리카락들이 조금씩 자라기 시작했어요.

 

 

 

 

 

치료사례 2.  광범위한 탈모 (3개월, 치료완료) 

 

 

 

 학업관련 스트레스로 인한 상열감으로 인해 탈모가 발생한 환자분이였어요.

상열감 때문에 어지러움도 호소하셨습니다.

울체된 간을 풀어주고 위로 뜬 허열을 잡아주는 약을 복용하면서

약침치료와 AMS 치료를 병행하였습니다

 

 

 

치료 1달 후의 모습이에요.

환자분이 상열감이 호전되었다며 기뻐하셨구요.

탈모는 더이상 진행되지 않고 머리카락도 굵어져

전체적으로 숱이 많아보였습니다.

 

 

 

 

 

3개월째, 치료를 마친 후의 모습이에요.

머리카락 굵기뿐만 아니라 발모상태도 좋아졌어요.

내과적인 문제도 해결되어 상열감으로인한

어지러움 또한 사라졌습니다.

 

 

 

 

 

 * 탈모 치료                          

 
 

탈모 치료 프로그램은 한약, , 부항, 각질제거 및 두피클렌징,

두피마사지, 도장침, 약침 등이 있습니다.

 

 

 

 한약치료

 

 

한방 탈모치료의 핵심은 허한 장기를 치료해 머리까지 허열 증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개인별로 장부의 상태를 진단하고 그에 걸맞는 탕약을 복용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는 하수오, 숙지황, 천궁, 당귀, 작약, 박하 등이 보편적입니다.

열을 내려주고 피를 생성하며 머리를 맑게 하는 성분을 지닌 약재들입니다.

 

 

 

 

침 & 약침 & 도장침 치료

 

침치료는 두피를 제외한 사지부위에 개인별로 허한 장기를

고려하여 체질에 맞게 침을 놓는 치료법 입니다.

 

약침치료는 탈모가 심한 부위에 약침으로 농축액을 투여해

영양을 공급하고 두피의 재생력을 돕는 치료법 입니다.

 

도장침치료는 작은 망치모양의 도장침으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부위를 피가날 정도로 톡톡 두드려줍니다.

이렇게 자극을 주어 스스로 면역기능을

회복하게 하는 것으로 떨어져 있던 조직의 면역기능이

순간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두피관리 및 클렌징  

 

 

두피를 깨긋하게 해줄 두피케어샴푸를 충분히 거품을 낸뒤

두피와 모발에 골고루 발라줍니다. 

 

 

 

 

헤어캡을 쓰고 10분간 열처리를 해준뒤 행궈줍니다.

 

 

 

 

두피에 팩을 골고루 발라준뒤 7분동안 열처리하고 헹궈주면

두피케어 끝!

 

 

 

 

 

 * 건강한 두피와 모발 유지하기                     

 

 

 *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유지하는 좋은 습관 * 

 

 

 

 

- 하루에 한번 머리감기

   머리를 자주 감으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머리 감는 횟수와 탈모는 전혀 연관

   이 없습니다. 머리를 감을 때는 너무 따뜻한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에 감고 마지막 헹굴 때에는 찬물에 마

   사지 하는 것이 탈모 방지와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샴푸와 린스가 겸용된 제품은 사용을 중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두피 마사지는 필수

   두피 마사지는 두피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며 탈모 예방은 물론 신장 기능을 강화하고 모발의 윤기를 더해

   줍니다. 마사지는 두피를 두개골에서 떼어낸다는 기분이 들 정도로 지압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매일 양

   손가락 끝을 이용하여 머리 감기 전에 두피를 누르듯이 마사지 하면 좋습니다. 

 
 
 
 

  

- 스트레스는 바로 바로 풀자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풀어버려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바로 해소하지 못하면 산소와 영양 공급이 차단되어

   탈모의 지름길이 됩니다.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전신 혈액순환

   을 활발하게 해주며 목과 어깨의 근육을 이완시켜 두피까지 혈액을 잘 공급시키도록 돕습니다.

 

 

 

 

 

 

- 흡연과 과음은 탈모의 적

   담배의 니코틴은 말초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순환 장애를 가져와 탈모를 유발합니다. 흡연은 체온이 내려갈

   정도로 혈행의 흐름에 영향을 주고 탈모와 연관 있는 폐와 신장의 기능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폭음 역시 조심해야 합니다. 알코올은 두피 염증을 유발하고 피지를 과다 분비하게 만들며 간에 부담을 주

   어 모발과 두피를 손상시킵니다.

 

 

 

 

 

- 최소한 하루 7시간의 수면을 취한다

   충분한 수면은 피부에만 좋은 것이 아니라 두피 건강에도 효과적입니다.

   모발은 부교감신경이 활발히 작용 할 때 발육이 촉진되기 때문입니다.

 

 

 

 

 

 

- 물을 자주, 그리고 많이 마시기

   두피에 열이 많고 땀을 자주 흘리는 사람은 탈모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세포의 신진대사

   가 자유롭지 않아 몸속에 노폐물과 독소가 쌓이게 됩니다.

   탈모 증상일 경우 하루 평균 2리터의 물을 마셔주는게 좋습니다. 한꺼번에 몰아서 많이 마시는 것 보다는

   조금씩 자주 마셔주는 것이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는 길입니다.

 

 

 

 

- 자연바람으로 머리 말리기

    젖은 모발은 마른 수건으로 두피와 모발을 꾹꾹 눌러주며 자연바람에 말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시간상

    꼭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해야 한다면 되도록 두피에서 20cm 정도 거리를 두고 사용해야 합니다. 드라이어

    의 고열이 머리카락의 구성 성분인 단백질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온보다는 차가운 바람

    이 좋으며 머리는 반드시 말리고 잠자리에 들어야 합니다.

 

 

 

 

 * 탈모 예방 음식                  

 

 

 

단백질, 탄수화물, 불포화지방이 골고루 분포된 식단을 구성해야 합니다.

 

   

 

육류요리는 기름기가 제거된 고기, 닭고기, 생선, 식물성 단백질 이용해 조리합니다.

 

   

  

과일, 채소, , , 호두, 등을 많이 섭취하고 감자, 파스타, 밀가루 음식 되도록 피합니다.

 

 

   

, 담배, 카페인 등은 최소화하고 과식을 피하며 조금씩 자주 먹는 습관을 길들입니다.

 

   

 

   인스턴트 음식을 삼가고 자연식품을 섭취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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