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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름은 오장육부의 이상으로 열이 발생하며, 그런
비정상적 열이 얼굴을 지나는 위경락과 대장경락을
통해 발산되어 증상이 나타납니다.
현대인은 불규칙한 식사습관이나 안전하지 못한 먹거리, 스트레스, 유해한 주위 환경에 무차별적으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런 원인들에 의해 위에 열이 들어와 얼굴을 중심으로 피부트러블이 발생합니다.
여드름 치료는 주로 淸熱解毒(청열해독)하거나,
消腫散結(소종산결)하는 효능을 가진 약들을 사용해서 치료합니다.
한방에서는 여드름을 단순히 피부에 국한된 문제라기
보다는 비정상적인 열의 교정과 장부의 이상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음인)
태음인의 경우 모공이 크게 발달해 땀도 다른 체질보다
많이 나고 피부에 피지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편이기 때문에 여드름 환자의 20%를 차지할 정도로
다른 체질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그 수가 적은 편입니다. 주로 간열(肝熱)로 인한 여드름이 많아 양 관골부에
여드름이 잘 생깁니다.
(소음인)
소음인은 여드름 발생률이 가장 높은 체질입니다.
소화기 계통이 약하고 냉하며 추위를 많이 느끼는 형으로 특히 피부로 발산을 많이 하지 않기 때문에 스트레스나 생리불순 등으로 순환장애가 일어나면 피지생성은
증가하는데 반하여 모공을 통하여 피지 배출이 잘
이루어 지지 않아 여드름이 많이 생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태양인)
건성 피부인 경우가 많으며 다른 체질에 비해 여드름
발생률이 적습니다. 피부에 열이 많아 안색이 쉽게 붉어지며 특이 체질인 관계로 가려움증이나 여드름이
갑자기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양인)
소양인은 열이 많아 얼굴에 열독이 올라오면서 이마나 얼굴 전체에 작고 붉은 여드름이 많이 나타납니다.
소음인도 열이 올라오지만 이는 몸이 허해서 나타나는 허열(虛熱)인 반면 소양인은 변비로 인한 장독과
폐비열독으로 인한 실열(實熱)성 여드름이 대부분을
차지 합니다.
분자, 붉은 색의 구진, 약간의 소농포 등이 혼합되어 나타납니다.
좁쌀만한 붉은 구진이 얼굴 전체에 퍼져 있으며 빨리 화농이 되는 편입니다.
평소에 얼굴이 붉고 상체에 열이 많아 찬물을 많이 찾는 편이며, 입과 코가
건조합니다. 또한 혀는 붉은색이 짙게 나타 나며 배변이 불규칙합니다.
좀 굵은 듯한 여드름이 군데군데 나타났다 금세 사라집니다.
입 주변에 많이 나타나며 화농의 진행이 느립니다. 얼굴은 창백한 편이며, 추위를
많이 타고 자주 체하는 편입니다. 성격은 꼼꼼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오래가는
편입니다.
얼굴이 탁해지고 생리전후로 증상이 더욱 심해집니다.
생리통과 생리혈이 검고 덩어리가 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생리 리듬이 불규칙적이고 손발이 붓거나 저린 경우도 많습니다. 항상 몸이 무겁고 소변은 붉은 편이며 입과
코 주위에 많이 생깁니다.
항상 변비를 호소하고 심한 경우는 항상 약에 의존하여야만 변을 볼 수가 있습니다. 장내의 유해가스 등이 간 독성을 증가시키고 혈을 탁하게 하여 피부가 항상 깨끗하지 않으며 장 리듬이 좋아지면 여드름이 줄어듭니다.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여드름입니다. 좌창이 오래가며 반복해서 나타나고 양측 뺨 위주로 나타나며 염증이 뚜렷하지 않고 피부색은 약간 어둡거나 흰색을 띕니다. 또한 색소침착이 있을 수 있고 냉대하가 끊이지 않고 많이 나옵니다.
사지에 힘이 없고 생리불순이 있기도 합니다.
화장품, 향수, 모발용 스프레이 제제 등에 의해 발생하는 여드름이며
염소화합물, 절삭유 등이 원인입니다. 여성이 오랫동안 화장을 지우지 않을 경우에도
화장품이 피부의 모공을 막아 알러지성 여드름이 유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