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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가 되면 제 2의 급성장기를 맞아 1년에 7~12cm
정도가 자라게 됩니다. 이 시기에는 여러 가지
신체적인 변화도 함께 나타납니다.

음모가 나면서 맞게되는 제2급성장기가
평균 2년간 지속되고 14cm정도 키가 자라며
그 이후로는 성장 속도가 줄면서 성장이
종료됩니다.
유선이 발달하는 시기부터 사춘기, 대개
초등학교 4학년, 체중 31~2kg될 무렵에
해당하고 유선이 발달하면서 이때부터
급성장기에 해당합니다.
1년에 평균 6.8cm 자라고 체중은 5kg씩
늘게 됩니다. 2년 평균 13.6cm정도 자랍니다.
성장치료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늦어도 사춘기 이전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아이들이 갑자기 급성장을 보이게 되면 부모님들은 계속 그렇게 클 거라는 기대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제 2의
급성장이 시작했다는 것은 조만간 ‘성장판’이 닫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키가 갑자기 많이 자란다고 무조건 좋아할 일이 아니라 자녀가 과연 적당한 시기에 급성장이 온 것인지 판단해 보아야 합니다.
장판에서는 성장호르몬 등에 의해서 뼈를 구성하는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져 길이성장이 이루어집니다. 사춘기가 되어 성호르몬이 분비되기 시작하면 아이들의 성장판에 변화가 생깁니다. 성호르몬이 빨리 분비되면 될 수록 성장호르몬 분비는 감소하기 때문에, 성장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성장판 연골이 뼈로 변하면서 성장판이 닫히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현대 아이들은 동물성음식, 육식, 패스트푸드
등의 음식에 과도하게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트랜스지방 등의 음식 섭취는
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킵니다.
과다한 영양섭취와 운동부족으로 비만이 늘고
있습니다. 성장호르몬은 키를 키우는 작용과
함께 우리 몸의 지방을 분해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지방이 많을수록 키 크는데 쓰여야 할
성장호르몬이 지방분해에 쓰여 성장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성적매체에 너무나도 쉽게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 또한 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 시키는 경향이 있고 성호르몬은 성장판을
닫히게도 만듭니다.
과다한 약물복용을 들수 있습니다. 다양한 알레르기성질환들로 인해 스테로이드계통의 약물복용이 많아지는
것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간이 허해서 혈액이 뼈에 영양을 잘 보충하지
  못하며 근육이 허약한 아이
잠을 푹 못 자며 잘 놀라고 짜증을 잘 내며 근육
  발달이 미약
TV를 가까이서 보려고 함.
심이 허해서 정서적,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아이
너무 소심하거나 불안해하고 스트레스에 나약,
  신경질 적임
혈액의 추진력이 부족하게 되어 혈액의
  흐름상태가 나빠질 수 있음
비장이 허해서 식욕부진, 체력허약, 무기력,
  식곤증 등이 있는 아이
주로 밥을 잘 안 먹고, 입이 짧음
만성적인 알러지 질환을 가지고 있는 아이
많은 성장부진의 아이들이 알러지 질환을 동반함
피부가 너무 하얗고 힘이 없으며 눈 밑이 검은
  경향을 띰
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경우로
  성장장애 유발
소변을 잘 못 가리는 아이, 말이 늦는 아이, 이빨이
  늦게 난 아이, 야뇨증이 있는 아이, 걸음을 늦게
  걷게 되는 아이 등
아이의 발육상태가 다른 아이들보다 늦는다는
  생각이 들 때
성장판이 닫힌다는 것은 연골로 된 부분이 단단한 뼈로 변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어떤 치료를 통해서도 한번
닫힌 성장판을 열게 할 수 는 없습니다. 성장치료는 멈춘 키를 다시 자라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랄 때 더욱 잘 자랄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장기 어린이는 적절한 시기에 성장판 검사 등을 받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의 40~50대인 부모님 세대는 어릴 적 성호르몬의 분비 시기가 늦었습니다. 남학생들의 2차 성징이 나타나는
것도 중3 이상 되어 고등학교 가서 나타나는 경우도 많았고, 여학생들도 중2~중3 정도는 되어야 초경을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빠른 성장을 이루며 성장판이 일찍 닫힙니다. 여학생들의 경우 초경도 초등학교
5학년 정도면 주로 경험하고, 남학생들도 중학교 들어서 면서부터 성호르몬 분비가 시작됩니다. 보통 고등학교에
들어서면 성장판이 닫히는 경우가 많습 니다.
부모님들은 막연히 크겠지 하는 생각을 갖기보다는 정확히 우리 아이의 성장정도가 어느 정도이며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세심한 관찰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키 성장에서 선천적인 원인이 중요 하지만, 실제 성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30%정도로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사춘기가 지나서 성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지면 성장 호르몬 분비는 줄어들어 곧 성장은 멈추게 됩니다. 키는 자라는 나이가 따로 있습니다.
남녀는 성 호르몬의 분비 시기가 다르므로 키가 크는 속도나 나이가 다르게
됩니다.
줄넘기, 농구, 점프 등의 운동을 꾸준히 하면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성 호르몬은 성장을 멈추게 합니다. 뼈가 자라서 키를 자라게 하는 성장판은 성호르몬의 분비에 의해서 활동이 약해지고 줄어들게 됩니다.
소화기계통의 질환이나 정신질환, 아토피나 비염 등 알레르기성 질환 등은 키가 크는 것을 방해합니다. 성장치료시 질병치료도 반드시 병행 되어야 합니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과 같은 올바른 생활습관과 숙면을 취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생활수준이 높아 충분한 영양섭취가 이루어지고 부모님들이 아이의 성장에
관심이 많을수록 키는 더 클 수 있습니다.
키의 성장을 결정하는 후천적인 요인 중 가장 중요한 요소는 영양입니다.
비만이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의 적절한 영양공급은 필수입니다. 또한
편식하지 않는 고른 영양섭취가 중요 합니다.
만병의 근원인 심한 스트레스는 성장도 방해 합니다.
아이들의 올바른 생활습관과 수면 습관 등을 꾸준히 체크하는 부모님의
관심이 많으면 많을수록 키는 더 클 수 있습니다.
키 성장에 관해 중요하게 연관된 장기는 신장과 비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골격을 생성하고 키 성장에 관여하는
신장기능을 보강하면 성장 호르몬 분비가 촉진됩니다. 또한 섭취한 영양분이 몸에 잘 흡수되도록 비위기능을 튼튼하게
보강시켜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