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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법은 침을 이용해 점이나 사마귀 등을 제거
하는 시술법입니다.
사람의 몸은 14개의 주요 경락이 있습니다. 이 경락은
기소통의 원활한 통로가 됩니다. 이중 8개가 두면부를
통과하고 있습니다. 두면부 경락과 경혈점의 특징은 피부아래를 아주 얕게 흐른다는 것입니다.
우리 몸에 분포되어 있는 점과 사마귀의 깊고 넓은 뿌리는 이러한 기소통을 저해하며, 만성질환의 근본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단군침법은 다양한 종류의 점이나 사마귀, 그 밖의 티눈, 쥐젖 등의 뿌리를 찾아 제거하는 침술입니다. 기존의
레이저 시술 등 성형 외과적 방법으로 치료하기 어려운
까다로운 점도 제거가 가능합니다. 뿌리가 깊어서 차후 올라오는 점, 커다란 사마귀, 사람의 인상자체를 바꿔놓는 보기 흉한 점을 대부분 1회 시술로 치료합니다.
시술방법 특수침을 이용해 시술
시술기간 단 1회의 시술로 점의 뿌리 제거
시술효과 미용적 효과 외에도 기치료적 효과. 재 시술이 드뭄
회복기 양방 레이저 시술과 비슷한 회복기
시술후 관리 후 처치 필요 없음
점을 뺀 뒤 처음 2~3일간은 물을 대지 말아야 합니다.
점을 뺀 부위에는 항생제 연고를 바르거나 가벼운 소독 정도를 해주면 됩니다.
큰 점을 제거한 뒤에는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상처의 청결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상처가 아무는 동안에는 음주나 더운 목욕은 멀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딱지가 생성되기까지의 1차 치유기간은 점의 크기에 따라 2일에서 길게는 7일 정도 걸립니다.
딱지가 생성되고 나서 떨어질 때까지의 기간을 2차
회복기간이라 합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염증이 생기지 않도록 상처 부위를 깨끗이 하고 아침저녁으로 연고를 발라주어야 하며 딱지가 저절로 떨어져 나갈 때까지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대게 2~4주 후에 딱지가 떨어져 나가게 됩니다. 딱지가 앉은 뒤부터는 가벼운 화장을 할 수 있으며, 딱지가 떨어진 후에는 연고를 바를 필요가 없습니다.
딱지가 떨어지고 난 이후의 기간을 3차 회복기간이라 합니다. 딱지가 떨어지고 난 뒤 점을 뺀 부위는 약간의 홈이 파여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곧 새 살이 들어차 평평한 상태로 회복됩니다.
점 뺀 부위에 올라 온 새 살은 붉은 색이나 핑크 톤을 띄게 됩니다. 붉은 색으로 올라온 새 살 조직은 개인의 피부
재생력에 따라 짧게는 1~2개월, 길게는 수개월에서 6개월 이상의 긴 시간에 걸쳐 피부색으로 회복됩니다.
뿌리가 매우 깊은 점을 시술했을 때 간혹 재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재발 여부는 시술 2개월 정도 지나 판단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시술 2~3일 후에 딱지가 생기는데, 이 딱지는 일정한 기간이 지난 후 저절로 떨어져 나가게 해야 합니다.
딱지가 떨어질 때까지는 항생제 연고를 계속 발라야 하며, 손으로 억지로 떼어내면 흉 자국이 남을 수도 있습니다.
환부가 마르지 않도록 연고를 얇게 아침저녁으로 발라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딱지가 생성되었다 떨어지면서 낫는
방식도 있지만, 요즘은 더욱 개선된 방법을 사용하여 상처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딱지는 관리를 잘못하면 흉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딱지가 생기지 않도록 메디폼과 같은 것을 붙이기도
합니다. 이 드레싱은 상처가 빨리 아물며 흉터를 최소화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