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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피부 표피와 진피에 생기는 작은세포 덩어리를 말하며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평균 100개 이상의 점을 몸에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 몸 어디에나 생길 수 있는 점은 모두
비슷해 보여도 색이나 크기, 형태, 조직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어느 한 조직의 이상으로 생긴 혈관종과
색소가 포함된 세포가 모여 생긴 형태도 있으며,
결합조직으로 생긴 경우도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얼굴에 사마귀나 점, 흉터 등이 있으면 운명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 뚜렷이 큰 점이나 작지만 눈에 똑똑히 보이는 것은 길흉 판단의 대상으로 삼게 됩니다.박달나무한의원에서는 단 하나의 점도 발복(勃福)의 차원에서 시술합니다. 단순히 미용을 위해서가 아닌 의료적, 운명 관상학적인 차원에서 시술합니다.
사마귀는 인체 바이러스 감염으로 피부에 두꺼운 각화성 결절이나 작고 매끄러운 갈색 구진 형태로 나타나는 피부 질환입니다. 잘못 건드리면 균이 옮아 오히려 여러 개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색이 없는 경우도 많고, 특히 까만색인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마찰이나 압력으로 인해 피부가 두꺼워진 병입니다. 사마귀는 잡을 때 아프고, 티눈은 누를 때 아픕니다. 구별이 안 될 때는 이 두개를 잘라보면 알 수 있습니다. 사마귀는
아주 작은 점처럼 피가 나지만, 티눈은 가운데 티눈의 핵이 나타납니다.
마찰이나 압력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티눈 외에도 굳은살이 있는데 이것은 핵이 없고 티눈보다 더 넓게 생깁니다.
이름만 사마귀일 뿐 실제 사마귀와는 매우 다릅니다. 물사마귀에는 한관종과 비립종, 쥐젖 등이 있습니다.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보기에 흉하고 자꾸 번져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 밑 땀샘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좁쌀만한 피부색 알갱이가 튀어나온 것
입니다.
원인이 확실치 않은데, 좁쌀보다 더 작은 흰 점 같은 것이 생겨납니다.
주로 목에 발생하고 피부의 섬유질이 비정상적으로 커져서 나타나는 것으로
‘연성섬유종’ 이라고 합니다. 쥐젖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길쭉하게 커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