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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자주 감으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머리 감는 횟수와 탈모는 전혀
연관이 없습니다. 머리를 감을 때는 너무 따뜻한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에 감고 마지막 헹굴 때에는
찬물에 마사지 하는 것이 탈모 방지와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샴푸와 린스가 겸용된 제품은 사용을
중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피 마사지는 두피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며 탈모 예방은 물론 신장 기능을 강화하고 모발의 윤기를 더해줍니다. 마사지는 두피를 두개골에서 떼어낸다는 기분이 들
정도로 지압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매일 양손가락
끝을 이용하여 머리 감기 전에 두피를 누르듯이 마사지 하면 좋습니다.
스트레스는 그때 그때 풀어버려야 합니다. 스트레스를 바로 해소하지 못하면 산소와 영양 공급이 차단되어 탈모의 지름길이 됩니다.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은 전신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해주며 목과 어깨의 근육을 이완시켜 두피까지 혈액을 잘 공급시키도록 돕습니다.
담배의 니코틴은 말초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순환 장애를 가져와 탈모를 유발합니다. 흡연은 체온이 내려갈 정도로 혈행의 흐름에 영향을 주고 탈모와 연관 있는 폐와 신장의 기능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폭음 역시 조심해야 합니다. 알코올은 두피 염증을 유발하고 피지를 과다 분비하게 만들며 간에 부담을 주어 모발과 두피를 손상시킵니다.
충분한 수면은 피부에만 좋은 것이 아니라 두피 건강에도 효과적입니다.
모발은 부교감신경이 활발히 작용 할 때 발육이 촉진되기 때문입니다.
두피에 열이 많고 땀을 자주 흘리는 사람은 탈모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수분이 부족하면 세포의 신진대사가
자유롭지 않아 몸속에 노폐물과 독소가 쌓이게 됩니다.
탈모 증상일 경우 하루 평균 2리터의 물을 마셔주는게 좋습니다. 한꺼번에 몰아서 많이 마시는 것 보다는 조금씩 자주 마셔주는 것이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는 길입니다.
젖은 모발은 마른 수건으로 두피와 모발을 꾹꾹 눌러주며 자연바람에 말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시간상 꼭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해야 한다면 되도록 두피에서 20cm 정도 거리를 두고 사용해야 합니다. 드라이어의 고열이
머리카락의 구성 성분인 단백질의 손상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온보다는 차가운 바람이 좋으며 머리는
반드시 말리고 잠자리에 들어야 합니다.
단백질, 탄수화물, 불포화지방이 골고루 분포된 식단을 구성해야 합니다.
육류요리는 기름기가 제거된 고기, 닭고기, 생선, 식물성 단백질을 이용해 조리합니다.
기름을 이용한 조리시 불포화 지방인 식물성 기름을 사용합니다.
과일, 채소, 콩, 깨, 호두, 칡 등을 많이 섭취하고 감자, 파스타, 빵 등 밀가루 음식은 되도록 피합니다.
술, 담배, 카페인 등은 최소화하고 과식을 피하며 조금씩 자주 먹는 습관을 길들입니다.
인스턴트 음식을 삼가고 자연식품을 섭취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샴푸시 화학성분의 샴푸보다는 식물성의 저자극 샴푸를 이용하여 깨끗이 헹구어 줍니다. 두피 마사지를
충분히 하여 혈액순환이 지속될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저자극성 헤어제품을 사용해 두피 영양공급 및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주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수분을 유지하고 단백질과 유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머리카락 표피가 약하기 때문에 드라이할 때 헤어로션을 발라준 후 약한 바람으로 건조시킵니다. 자외선으로부터 멜라닌의 분해가 쉽기 때문에 외출시
자외선 차단제가 함유된 에센스를 사용합니다.
큐티클 간격이 좁고 비늘층이 두꺼워 쉽게 손상되지 않습니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튼튼한 모발이므로
일상적인 관리만 해줍니다.
자주 감는 것은 두피나 모발에 더욱 자극을 주어 손상을 불러 올 수 있습니다. 하루에 2회 정도 샴푸를
하더라도 저자극성 샴푸제나 보습샴푸제를 사용합니다.
과도한 퍼머나 염색이 원인이므로 더 손상되기 전에 영양공급에 신경을 쓰고 흡수율이 좋은 모발 에센스를
사용합니다. 모발에 자극을 주지 않게 둥근 브러시나 살이 엉성한 브러시로 모발을 정리합니다. 손상이 심한 머리카락은 잘라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