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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락은 미적인 측면뿐 아니라 외부의 마찰이나 자극으로부터 뇌를 보호하고 노폐물과 중금속을
배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촉각이 발달되어 감각을 전달하는 역할도 합니다.
머리카락 한올의 1일 성장속도는 0.4mm 정도로, 보통 성인의 머리카락을 10만개로 추산할 때 1일 전체 모발의
성장길이는 40m에 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 성장속도는 건강상태, 호르몬, 식생활, 계절, 나이, 성별 등
다양한 요소가 작용하여 개인별 차이를 나타냅니다.
머리카락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모낭은 살아 있지만 머리카락 자체가 아주 가늘면서 극단적으로 짧아져
맨눈으로는 모발로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것을 탈모증 즉 모발의 솜털화 현상이라고 합니다.
한의학에서 볼 때 탈모의 가장 큰 원인은 기허, 혈허 등의 기혈부족이나 습열이며 간장(肝), 비장(脾), 신장(腎)등의 장부와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유전적 소인으로 인해 신장이 약할 경우 젊은 나이에도 탈모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간의 기운이 울결 되어 모발이 가늘어지고 쉽게 빠지게 됩니다. 기가 부족하거나 혈이 부족한 경우에도 두피는 정상적인 모근에 영양공급이 부족하여 모발이 가늘어지게 됩니다. 열이 많은 체질은 두피에 습열이 쌓여 두피가
육안으로 볼 때 탁한 황색이고 피지의 분비가 왕성해져 지루성 탈모증이 쉽게 발생합니다. 아울러 두피에 혈액순환장애가 발생하여 어혈이 있는 경우에는 민감성 두피가 되기 쉽습니다.
지루성탈모는 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얼굴이나 두피에 비듬과 습진이 생기는 피부 질환을 말하며, 머리카락이 점차 가늘어 지면서 빠지게 되는 조기 남성형 탈모의
일반적인 원인이 됩니다. 유전적 요인이나 과로,
스트레스, 과음, 과다 지방섭취와 관련이 있습니다.
두피의 끈적임이 시작된다.
머리카락의 대부분이 가늘어지면서 달라붙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각종 염증이 유발되기가 쉬운 상태가 된다.
피지가 자꾸 증가해 불쾌한 냄새가 난다.
스트레스성 탈모는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적
자극을 받는 것과 동시에
몸속 장기의 독소생성을
유발해 세포조직이 상하고
결국 탈모증상이 발생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탈모의 경계가 정확하지 않은 불완전한 탈모형태를 보인다.
머리카락 뿌리부분에 피지나 이물질 등이 많이 끼어있다.
스트레스로 인해 피지분비 과다, 비듬, 염증증상 등이
   나타난다.
많이 알려진 원형 탈모는 일체의 자각증상이
없습니다. 다양한 크기의 원형 내지 타원형의 탈모가 갑자기 두피에 발생하는게 특징입니다.
또한 수염과 눈썹등의 부위에도 증상이 나타나며
심하면 온몸으로도 퍼지게 됩니다.
원형 형태의 탈모증상이 일어나고 경계가 불분명하다.
탈모된 부위가 깨끗하고 매끄럽다.
발모 부위가 2차적으로 여러 곳으로 나뉘어 나타날 수 있다.
모근의 끝이 점차 가늘어진다.
자연 치유되는 경우도 있고 연한 백모를 생성한다.
머리카락이 점점 검어져 본래의 상태로 돌아오기도 한다.
여성들도 안심할 수 없는 탈모!
여성탈모는 각종 스트레스 및 과도한 다이어트, 출산 등으로 인해 갈수록 그 수치가 증가
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인기피증, 우울증, 자신감 결여, 사회 부적응, 탈모 악순환에 의한
스트레스 정도가 남성보다 심각해 사회 문제화 되고 있습니다.
여성탈모는 남성탈모와 달리 일정한 형태가 없는 것이
특징이며 주된 증상은 중앙부위 모발이 점차 가늘어
지면서 전반적인 탈모증상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여성의 경우 퍼머나 염색을 계속해 모발과 두피가
지속적으로 손상을 받아 탈모증상을 악화시키는 것이
특징입니다.
머리숱이 줄어드는 느낌이 강하게 들며 두피가 자주
가렵거나 기름기도 증가하며 비듬이 평상시보다 많이
보입니다. 또한 모발에 탄력이 없어 잘 끊어지며 두피가 건조하고 당기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1. 임신과 출산 - 산모의 영양분이 수유 등 다른
기능으로 많이 사용되어 상대적으로 모발에 적은
영양분이 공급되어 많은 수의 모발이 휴지기로 변하여
탈모가 됩니다.
2. 호르몬 변화 - 나이가 들어감에 따른 남성호르몬이 급격히 증가해 탈모가 생길 수 있습니다.
3. 스트레스 -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스트레스에 매우
민감하여 상대적으로 스트레스성 탈모가 많습니다.
4. 다이어트 - 심한 다이어트는 인체의 영양부족을
초래하여 탈모를 유발합니다.
5. 염색과 퍼머 - 잦은 염색과 퍼머는 머릿결을 망칠 수 있으며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내 아이도 혹시?
소아 탈모증 환자가 전체 탈모 환자의 15%를 차지할 정도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소아 탈모의 경우 아이들 스스로 발견하기 보다는 부모나 가족에 의해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인의 경우 유전이나 호르몬의 이상을 생각할 수 있으나 소아의 경우는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아이들은 어른들처럼 표현을 자유롭게
하지 못하고 스트레스의 정도에 대해서도부모님이나 가족들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
때문에 간과되는 경우가 많아 유의해야 합니다.
1. 놀이방 등의 협소한 공간격리
2. 잦은 전학과 이사
3. 과도한 학원수업과 학업에 대한 부담
4. 부모의 이혼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5. 아토피 피부염, 기타 선천성 피부질환
6. 장기기능 저하, 구루병
7. 각종 유아 스트레스
소아나 청소년들의 주된 탈모 증상은 일반적으로 원형 탈모증으로 나타납니다. 보통 10원 짜리 또는 500원 짜리 동전 크기로 머리곳곳에 생기며, 치료하지 않으면 머리카락이 송두리째 빠질 수 있습니다.
소아탈모는 성인탈모에 비해 빠지는 정도가 심한 편입니다. 탈모범위가 넓을수록 치료효과 또한 좋은 편이 못되므로
사전예방을 위해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탈모는 현재 20~30대 젊은층 사이에서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20대 여성 탈모환자도 빠르게 증가하며, 특히 청년 탈모환자가 늘고 있어 문제시 되고 있습니다. 이는 취업, 업무, 승진에 대한 압박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정신적 부담감이나 계속되는 긴장, 피로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자율신경의 균형을 깨고 두피를 긴장시킵니다. 이는 모근에 영양공급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머리카락이
가늘어지면서 탈모가 진행되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20~30대 스트레스성 탈모환자는 주로 정신적 노동에 종사하는 교사나 연구원, 프로그래머, 각종 시험 준비에 전념하는
수험생들에게서 유독 많이 발생하는게 특징입니다.
젊은 여성 탈모환자들의 경우는 살을 빼야 한다는 강박감과 잘못된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 불균형으로 탈모가 진행되는
사례가 대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