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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해독 요법은 총 2일이 소요되지만 그 중 2끼만 단식을 하게 됩니다. 비교적 여유 있는 토요일과 일요일 2일을
택해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의원에서 드리는 약물은 일단 냉장보관합니다.
아침, 점심을 담백하게 드시고, 오후 2시 이후에는
음식을 금하셔야 합니다.
10시 30분 이후로는 편안한 자세로 계시고 가능한 그대로 잠이 드는 것이 좋습니다. 마신 약제는 순수 자연
약제로서 간 담도에 닿으면서 흡수되어 노폐물을 장내로
떨어져 나오게 하며, 간의 해독작용과 불순물 들을 제거해주는 작용을 합니다.
또한 간디스토마 등 기생충과 기생충 알을 제거해 주는 효과를 가집니다. 간혹 오심, 구토를 일으킬 수 있으나
담즙이 원활하게 배출되어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구토하여도 염려하지 마십시오. 새벽부터 보는 대변에
노폐물이 섞여 나올 수 있으므로 변을 보시고 물을 내리지 말고 관찰 해보면 노폐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수알만한 크기보다 크거나 작은 갈색 또는 녹색을 띤 알갱이 등이 변을 통해 빠져 나옵니다.
흑색, 녹색, 연 노랑색을 띠는 색소성 노폐물 또는
콜레스테롤 등이 빠져 나오기도 합니다.
때때로 좁쌀형태, 죽과 같은 형태, 등겨 모양의 누런
엷은 막, 입사귀 형태 등을 볼 수 있습니다. 하루 정도
변상태를 계속 관찰합니다.
하루 정도는 설사를 할 수도 있고 노폐물이 수시로 섞여
배설되므로 따뜻한 물을 많이 마십니다.
배변횟수가 잦았던 사람일수록 온수를 자주 많이
마셔줍니다.
첫 식사는 죽과 부드러운 반찬으로 식사를 합니다.
정상 식사를 하되 1주일 정도는 과식, 과음, 기름진
음식을 피하십시오.
하룻밤의 간해독으로 노폐물이 다 제거되지 못합니다.
약 2주 정도 간을 쉬게 한 후, 1회 더 간해독을 반복하면 다나오지 못한 노폐물들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현대인은 각종 오염된 음식과 기타 여러 가지 오염원에 노출 되어 살기 때문에 6개월 ~1년에 한 번씩 간 해독을 해주어야 합니다.
 몸이 아플 때는 간해독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간해독은 장해독과 같이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간해독을 하고 난 뒤에도 계속되는 증상이 있다면 2~4주 후에 한 번 더 실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