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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 독소 제거가 ‘건강 다이어트’ 첫걸음
2014.08.0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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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 독소 제거가 ‘건강 다이어트’ 첫걸음

비만은 노폐물 쌓여 생긴 질병 … 간 기능 회복 1차 치료법

 

열 발산에 좋은 수영·아쿠아로빅 여름철 운동으로 적절

 

 

박달나무한의원 강채미 원장이 체내 독소 해독을 위해 복부에 침을 놓고 있다.

 
 가벼운 걸음에도 출렁거리는 뱃살과 보기만 해도 부담스러운 팔, 다리의 풍만한 살을 반길 사람은 단연코 없을 것이다. 더구나 비만은 각종 심뇌혈관 질환은 물론 유방암, 자궁경부암, 불임 등 무서운 합병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한 급증하고 있는 소아비만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아이들의 비만은 방치할 경우 성인비만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는 성장하면서 지방세포의 부피 뿐만 아니라 개수도 함께 증가하는 까닭이다.
 
비만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최근에는 몸 안에 독소가 쌓이면서 시작되는 질병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인체 기능을 저해하는 해로운 독성 오염 물질들이 물과 음식, 공기, 전자파 등에 의해 체내에 축적된다는 지론이다. 이렇게 축적된 독소와 노폐물들은 간의 담관에 각종 유해물질과 함께 쌓여 비만을 비롯한 각종 질병의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체내 독소 등이 많이 축적되고 있지만, 정작 이를 해소하는 기관인 간이 노폐물들로 인해 막혀 있는 경우가 많다. 비만과 각종 질병을 초래하는 유해물질을 해소하는 간 기능 회복을 위해 간 해독은 필수적이다. 몸속 노폐물을 정화함으로써 비만체질을 개선하고, 각종 질병 치료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 내 몸의 독소를 빼면 살이 빠진다!=‘S라인 몸매 만들기’가 열풍을 일으키면서, 많은 여성들이 건강을 해쳐가면서까지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과감한 노출이 유행하면서 여름철에는 다이어트를 위해 무리하게 굶거나 다이어트 약을 복용하거나, 지방흡입 수술까지 감행하는 여성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옛말처럼 탐나는 S라인 몸매를 위해 건강을 해쳐서는 안 된다는 것이 한의학 전문의들의 조언이다.
 
그렇다면 건강한 몸을 위해 그토록 꿈꾸던 S라인을 포기해야만 하는 걸까?. 그렇지 않다. 충분히 건강하면서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 수 있는 건강한 다이어트가 있다. 바로 해독다이어트이다. 균형 있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지방이 연소하기 쉬운 몸 상태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체내 독소를 빼야한다.
 
우리가 무심코 먹고 마시는 카페인과 같은 각종 유해 성분들은 몸에 차곡차곡 쌓이게 된다. 해독을 통해 독소를 안전하게 배출시키고 신체불균형, 만성변비, 신진대사 기혈순환 이상 등 비만이 되는 내과적 요인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 여름철 운동 요령=가능한 한 바깥에서 오래 하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운동을 하면서 생성된 열은 즉시 몸 밖으로 나가는 것이 좋은데, 외부 기온이 높으면 열이 쉽게 발산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기온이 높으면 체온이 쉽게 오르고 피부 온도가 높아지면서, 우리 몸은 체온을 떨어뜨리기 위해 피부 끝으로 가는 혈액량을 증가시키고 근육으로 가는 혈액량을 감소시킨다. 이로 인해 피로가 쌓이게 되는데, 이 상태가 오래가면 체온 조절기능을 잃어 일사병에 걸릴 수 있다.
 
다른 계절보다 여름철에는 몸이 쉽게 피로를 느끼므로 평소보다 운동량을 줄여야 한다. 새로운 운동에 도전하기보다는 평소에 즐겨 하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수영, 아쿠아로빅 등 물에서 하는 운동은 열 발산에 도움이 되므로 좋다. 부력으로 몸에 실리는 부담이 적어 관절이 약한 50∼60대에도 적합한 운동이다. 수영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서 동시에 덤벨 운동을 하면 쉽게 근육이 생겨 열량 소비가 많은 여름 나기가 한결 수월하다.
 
순발력과 민첩성이 요구되는 탁구와 테니스 등도 여름에 알맞다. 탁구는 실내운동이기 때문에 따가운 햇살과 자외선을 피할 수 있지만 밀폐된 공간에서 오랜 시간 운동을 지속할 경우 환기가 잘 되지 않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호흡 장애가 일어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테니스를 한낮에 하는 것은 금물. 실내 코트에서라면 괜찮지만 실외에서는 늦은 오후나 저녁시간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운동은 걷기와 자전거 타기가 있다. 단, 햇볕이 강한 한낮(오전 11시∼오후 3시)은 피하고, 준비운동을 철저히 해야 한다. 또한 밖으로 드러나는 피부와 얼굴에 자외선차단제를 충분히 발라야 한다. 운동 전후엔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고, 운동 강도는 옷이 땀에 약간 젖을 정도면 충분하다.
 
체내의 독소를 배출해내는 해독요법과 적절한 운동을 병행하면 올 여름 살과의 전쟁은 백전백승이라고 할 수 있겠다.